주식회사 협동엔터프라이즈(대표 이월래 회장)는 내년 1월부터 도매 기반의 온라인 유통 플랫폼 사업 진출을 발표 했다.
협동엔터프라이즈 그룹 관계자는”지난 40여년의 오프라인 균일가 생필품 유통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전국 약 400여 가맹점을 운영중인데, 그 간의 경험과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특화된 도매 온라인 플랫폼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한편 ‘협동’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 소비자저널협동조합 등 연맹과 연계된 국내외 민간기관, 협단체들과 협력하여, 공동 플랫폼을 개발하여 소속 각 협단체와 그 회원들에게 촤적의 도매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에 있다”
‘창경포럼’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은 국내외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비자평가단 구축의 원년이라 할 수 있고, 포럼에서 진행중인 써티박스 매월 정기결제 소비자 평가단에 제공될 상품 공급에 있어, 중요한 서비스 협력 파트너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강조했다.
이어 ‘협동’ 이 진행 예정인 특화 도매 플랫폼 마켓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과는 많은 차별성이 있다. 기존 온라인 쇼핑몰 기능은 유지하되 써티박스, 골드셀 기능 적용을 통해 모방 불가한 새로운 유통 솔루션이 진행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강조했다.
한편 ‘협동’은 기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기반한 쇼핑몰 운영중이고 이 쇼핑몰을 활성화 하면서 내년 특화 도매몰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제공 : 소비자저널
2024. 12. 14.
ESM소비자평가단 : http://pf.kakao.com/_fCzxjC/chat
문의 : 협동엔터프라이즈 그룹 공식 웹 : https://hyupdong.com
협동엔터프라이즈 그룹은, (주)협동엔터프라이즈, 한국P&T, FM주방, 엘디마트 기업군을 중심으로 균일가 샵인샵 브랜드인 마리아몰을 운영중에 있다.
마리아몰은 다년간의 판매기법과 상품네트워크, 운영노하우 기반 위에 ‘Seria’社와 경영협력을 이뤄 한국에서도 일본 Seria와 같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마리아몰은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마트, 하이웨이마트, 우리마트 등 국내 메이저 유통 본사와 협력해 전국 약 400여 샵인샵 가맹점을 운영중에 있다.
가까운 대형마트 내 균일가 생필품 판매대가 보인다면 협동엔터프라이즈 ‘마리아몰’ 이 운영중인 샵인샵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