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엘디마트는 2001년에 설립된 회사로 매출액 3천만 사원수 18명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6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매,식자재납품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2001년 7월 창사(장흥유일의 지역 황토 유통업체)
– 2004년 12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 (舊 엘지마트)
– 2003년부터 장흥지역 소매상권의 약 40%를 점유하여 초기의 소매점 영업
형태에서 마트형태의 다양한 패턴의 상품을 구비하여 군단위 소매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원스톱 형태의 구매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
– 당사는 2001년 7월 창립하여 2006년 2월 현재의 장흥지역 최고의 매장으로
평가를 받고 있음.
– 1년에 2회(어린이날, 크리스마스)에 걸쳐 지역 어린이를 위한 선물 수천세트를
준비하여 나누어 주며, 연말연시에는 관내 불우이웃을 지역 이장님의 추천을
받아 소중히 준비한 일용품을 나누어 드리고 마을별 지역사업에 지원하며
장학사업 등 지역으로부터 받은 사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봉사를 하고 있음.
– 매년 학교별로 불우학생 추천을 받아 학력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급식비 또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음.
– 1997년부터 14년간 매년 안양사랑의집 등 50여개 단체에 기부금(약 5천만원)
및 협찬품 지원 등 사회 단체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음.
– 2001년부터 10년간 매년 2~3회씩 과일 및 음료수등(총 45백만원)을 마련하여
마을 경로당 52개소를 방문하여 경로효친 사상 실천에 힘쓰고 있음.
– 2009년부터 매년 다문화가정 약 180호 가정에 년 2회 각각 \35,000 상당의
선물을 증정하고 있음.
– 현재, 대규모 메가 유통업체 등이 인접군에 입점하여 시장환경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및 품질 그리고 금액에 관계없이 고객의 주문에도
정성것 배달하여 고객만족의 체계를 가지고 현재 영업을 하고 있음.
– 최고라 자부할 정도의 각종 상품의 구색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편안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6구 739-6